6월, 점점 더워지는 초여름을 맞아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이 가득한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해 보자.
다채로운 페스티벌들이 전국에서 열린다. 무료한 일상을 탈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2018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제주의 밤을 음악 힐링으로 채울 수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레인보우 아일랜드
치므즈 멜로망스, 스탠딩 에그, 10CM, 다이나믹 듀오, 정기고 등 우리에게 익숙한 가수가 대거 등장, 공연을 보여준다. ‘미드나잇’ 클럽‘이 있어 밤 늦게까지 흥을 이어갈 수 있다.
6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페스티벌과 캠핑을 모두 즐기려면 티켓을 각각 구매해야 한다.
■울트라 코리아 2018
전 세겨적으로 돌아가며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로 3일 동안 악스웰, 체인스모커스, 데이비드 게타, 갈란티스, 스티브 안젤로, 제드, 아이스 큐브, 모드스텝, 칼 크레이그, 페데 르 그랑 등의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대전 수제맥주&뮤직페스티벌
/디컬쳐 박선영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Londo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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