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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입양 아기위해 분유·후원금 전달…“좋은 가정 만나길”
 
김수진 기자
 

탤런트 소유진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30일 대한사회복지회에 따르면 소유진은 전날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퓨어락 분유 100캔과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 돌봄 봉사활동을 했다.

▲ 소유진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제공     © 운영자

 

소유진은 영유아기의 부족한 영양은 성장에 어려움을 가져온다장애나 질병이 있는 아기가 국내에 입양될 확률이 매우 낮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 하루빨리 사랑의 가정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유진은 2013년부터 매년 연예인 봉사모임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과 장애아동을 위해 자원봉사, 물품기부, 음악회 사회진행 등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요보호아동이 4121명에 달한다. 그 중 285명이 입양으로 새로운 가정을 만났다. 특히 장애나 질병이 있는 아동이 국내 입양될 확률은 전체 입양의 3.7%(2015년 보건복지부)에 불과해 영유아기 요보호아동의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기사입력: 2018/05/30 [14:32]  최종편집: ⓒ 런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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