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 분당선 지하철 똥녀(대변녀) 사진 충격

시정뉴스 | 입력 : 2012/04/26 [02:02]
지하철 폭행녀, 지하철 담배녀, 지하철 맥주녀, 이번엔 지하철 똥녀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25일 한 인터넷게시판에 내 친구가 분당선을 탔는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     © 시정뉴스


사진에는 "분당선에서 똥싸고 도망가신 분. 아는 선배님이 덕분에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달래요"라는 글과 함께 올려졌다.
 
지하철 안에서 대변을 본 승객은 한 여성이었다고 한다.
당시 승객들이 있었는데 이 여성승객의 배변장면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방금 분당선 3번째 칸에서 엉덩이를 내리고 똥싸는 여자를 봤다"며 목격다믈 전했다.
사진에는 지하철 칸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 배설물이 있고 소변으로 보이는 액체가 전동차 움직임에 따라 객실끝까지 흘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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