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진해 군항제는 1963년 시작되어 62회를 맞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이다. 2024년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지난 3월 24일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여좌천을 찾아왔지만, 기후변화로 개화 시기가 늦어지고 있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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