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소식을 전해주는 양산 통도사 자장매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4/02/18 [10:04]

[다경뉴스=전정기 기자]자장매는 양산 영축산의 남쪽 기슭에 있는 통도사에서 350년 동안 자라온 홍매화로 알려져 있다. 

 

▲ [포토] 봄소식을 전해주는 양산 통도사 자장매     ©

 

대가람의 경내 영각 오른쪽 처마 밑에 자리 잡은 자장매는 1,3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화려한 분홍빛으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 [포토] 봄소식을 전해주는 양산 통도사 자장매     ©

 

지난 2월 15일, 봄이면 따뜻한 햇볕과 매화꽃의 향긋한 향기가 천년고찰과 어울려져 많은 진사가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 [포토] 봄소식을 전해주는 양산 통도사 자장매     ©

 

자장매와 양산 통도사는 그 아름다운 경치와 평화로운 분위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 [포토] 봄소식을 전해주는 양산 통도사 자장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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