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저 아래아른한 그리움아!역마를 몬다. --- 바다 ---쉼없이 출렁이며 다가오는 그리움아 들어남이 혼이라면 스며듬은 백일진데 오늘도 역마를 몰며 바닷길을 달린다.
박한웅(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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