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코리아] ‘인터넷 원조 얼짱’ 신솔기 그라비아 화보가 파격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솔기의 이번 화보는, 지난 여름 5박 6일간 태국 후아힌 두짓리조트와 파타야 더 자인 빌라 등에서 촬영됐다.
‘이국으로 떠난 여름휴가’를 컨셉으로 휴양지의 아침, 현지 시장에서의 쇼핑, 저녁 파티 타임 등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촬영 관계자는 “귀엽고 청순한 모습뿐만 아니라 섹시함도 같이 표현하기 위해 신솔기가 촬영 두 달 전부터 다양한 화보집을 구해서 포즈를 연구했다”며 “촬영장에서 한 컷 한 컷 찍을 때마다 직접 모니터링 하면서 맘에 드는 포즈가 나올 때까지 본인이 자청해서 촬영을 계속했다”며 감탄사를 금치 못했다.
 
이어 “태국 왕실의 전용 휴양지로 쓰일만큼 풍광이 뛰어난 후아힌을 배경으로 원조 얼짱 신솔기의 청순한 섹시미가 드러난 찍은 이번 화보는 말 그대로 예술”이라며, “기존 화보와 격이 다른 고품격 그라비아 화보”라고 감상을 전했다. / 이청원 기자

[본보 제휴사: 네이션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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