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동번역 한국어판, 일본어판에 휠씬 못미쳐

-한글번역의 경우 한자 병용해야 더 효과적-
런던타임즈 | 입력 : 2008/02/29 [00:54]
현재 상종가를 치고 있는 구글의 자동번역시스템 가운데 한글판 번역이 일어판에 비해 훨씬 뒤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지시간 28일자 텔리그라프에 실린 bbc 관련기사를 한글판과 일본어판으로 자동 번역하여 비교해본다.

 have your say: does the bbc need more ethnic minorities?
the corporation has announced that 90 employees will join a mentoring programme over the next three years.
half will be from ethnic minorities, 18 will be disabled and the remaining 27 posts will be open to anyone.
the corporation denied that the move constitutes positive discrimination, which is illegal.
just 4.4 per cent of bbc managers are from ethnic minorities, far below its target of seven per cent, set by greg dyke, the former director general who described the corporation as "hideously white".
writing in ariel, the bbc staff magazine, steve kelly, the director of bbc people, wrote: "because the bbc believes change is not going to happen any other way it has made the conscious decision … to create and sustain a pool of diverse talent with the credibility, confidence and competence to move into senior management roles."
the bbc has been criticised in recent months for failing to represent britain's different cultures by public figures including lenny henry, the comedian.
samir shah, the former head of current affairs, said previous bbc efforts to employ black and asian managers had been "dire".

<구글 자동번역 영어에서 한글로>

당신 말 : bbc가 더 필요합니다 소수 민족?
공단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90 조언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향후 3 년 동안합니다.
소수 민족의 절반이, 18이 비활성화하고 나머지 27 게시물을 다른 사람에게 열리게 될 것이다.
공단 거부는 긍정적인 차별을 차지하지 이동하는 것은 불법.
단지 4.4 퍼센트는 소수 민족 bbc 매니저들은, 다음 목적지까지 7 개 퍼센트, 여성 동성 애자 그레그 의해 설정을 설명하는 전 국장 누구 공단은 "hideously 백색"합니다.
쓰기는 아리엘, bbc 직원 잡지, 스티브 켈리, 국장이 bbc 사람, 썼다 : "bbc 믿고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의식이 결정은… 그것은 풀 다양한 재능을 작성하고 유지 에 대한 신뢰가 함께, 자신감과 능력을 상급 관리로 이동하여 역할을합니다. "
최근 몇 개월 동안 the bbc가에 대한 비판 서로 다른 문화에 실패하고 공공 수치를 대변하기 위해 영국의 레니 헨리를 포함, 개그맨합니다.
사미르 샤를 시사 전 위원장, 이전 bbc 노력을 뽑지는 검정과 아시아의 매니저는 "끔찍한"합니다.

 <구글 자동번역 영어에서 일본어로>

あなたが言う: bbc放送は、少数民族の詳細情報が必要ですか?
その企業には従業員90人が参加すると発表し、今後3年間の指導計画です。


少数民族の半分になるから、 18日は無効にされると、残りの27の投稿を誰にも開いています。

公団否定して、肯定的な差別を構成する動き、これは違法です。

わずか4.4パーセントの少数民族からbbc放送マネジャーらは、その目標額を大幅に下回って7パーセント、グレッグダイク設定され、元事務局長は、法人としての人の説明する"と恐ろしいほどに白い" 。

アリエルの書き込みでは、雑誌『 bbc 』のスタッフ、スティーブケリー氏は、英bbcのディレクターの人々は、書きました: "変化ではないと考えているため、 bbc放送が起こるだろうと、他の方法では、意識的に決断したことは…プールを作成し、多様な才能を維持するの信頼して、自信と能力に引っ越す上級管理職の役割"と述べた。

bbcは、ここ数カ月間で批判されていないため、英国の異なる文化を表す数字を含む公共レニーヘンリーは、コメディアンのです。

シャーサミルは、時事問題の元責任者は、前bbc放送によると、アジアの経営努力を雇用していた黒の"悲惨な" 。

 

한글판의 경우, 읽어도 무슨 뜻인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다. 필자의 경우 일본어 수준이 전무하다 할 것이나 일본어 번역판이 한글판보다 훨씬  쉽게 느껴진다. 가다가나나 히라가나로 된 부분은 해석이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한자만 뽑아 읽어도 대충 무슨 뜻있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현재 한글판 번역보다는 일어판 번역이 기본한자실력만 있어도 더 쉽게 이해된다.

이는 구글의 영어 자동번역시스템에서 한글판의 경우 굳이 한글로 번역할 것이 아니라 일본어처럼 한자번역을 공용하는 것이 효과적 번역이 될 것이다.

 

 

 <런던타임즈 번역>

bbc 소수민족 채용인원 더 필요한가?

 영국 국영방송인 비비시는 앞으로 3년동안 9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멘토링(先道)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90가운데 절반인 45명은 소수민족으로 채워지며 나머지 45명 가운데 18명은 장애인으로, 그리고 27명은 누구에게든 문호가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위와같은 정책이   백인들에 대한 역차별을 조성한다는 것을 회사는 인정하지 않았다. 역차별  또한 불법에 해당한다.

현재 비비시 관리자 가운데 4.4%만이 소수민족 출신으로, 이는 "악독한 백인"으로 묘사되어 왔던 전 방송국장인 그렉 듀케가 세웠던 7%의 소수민족 고용목표에 휠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위와 같은 선도적 고용 프로그램에 비비시가 참여하게 된 것은 비비시 내부에 다른 어떤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변화는 믿음과 자신감, 그리고 중요직책을 맡을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재풀로 유지되고 창조되어 왔었습니다." 라고 비비시피플 국장인 스티브 켈리는 직원 잡지인 아리엘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비비시는 최근 수 개월동안  영국의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는데 실패했다고 코메디안인 레니 헨리 등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전 시사문제 담당자였던 사미르 사하씨는 비비시가 그동안 흑인이나 아시아계 메니져를 고용하고자 하는 노력은 "비참한" 수준이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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