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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심포니 연주단체 RPCO로 밝혀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김지호
 

심포니를 연주하는 단체가 rpco로 밝혀졌다.

본지는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rpo 측의 책임자로부터 서울공연에 참가하는 단체는 로얄 필하모닉 콘서트 오케스트라(rpco)라는 증언을 확보하였다. 

이로써 서태지 심포니 공연단을 둘러싼 양파껍질 같던 의혹의 실체가 한꺼풀 벗은 것이다.

rpco의 정규단원의 구성비는 차치하더라도  ‘로얄필하모닉’ 이라고만 명시함으로써 오해를 유도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po)’는 아니라는 사실만은 명확해졌다.

그러나 서태지 심포니 주관사측은 아직도 모호한 변명으로 일관 하고 있다. ‘로얄필하모닉(rp)’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오케스트라인 서태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설명은 내한 공연단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동문서답식 얼버무리기에 불과할 뿐이다.

논란의 핵심은 서태지 심포니를 협연할 오케스트라가 과연 세계적 명성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가였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히 아니다라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적어도 공연 전에는 rpco와의 협연이라는 진실을 밝혀야 더 큰 화를 피할 수 있다. 

rpo에 비교한 rpco의 연주 기량이나 명성에 대한 논의는 부차적인 문제이고 관객들이 판단 할 몫이다. 다만 rpo의 명성을 등에 없기 위해 흥행용 유령 만들기로 국민과 관객을 우롱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것이 오히려 국민가수인 서태지를 보호하고 한국의 음악 팬들이 국제적인 조롱을 면할 수 있는 바른 길이다.

세계의 유명한 음악가들도 rpco와 공연을 했다. 서태지가 그들과 공연하는 것은 조금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부풀리기로 일관한다면 흥행은 성공할 수 있어도 아까운 스타의 몰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서태지에 열광해 온 수많은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치는 격이다.  

오늘 70여명의 연주자들이 설레는 가슴을 안고 한국으로 떠났다. 필자는 공항에서 그 들을 만나 보았고 미지의 나라 한국에서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두들 들떠 있었다. 그 들의 순수한 눈망울에는 음악만 어려 있을 뿐 어디에도 거짓은 없었다. 

이들 역시 보호 되어야 한다. 흥행을 위한 거짓 포장으로 인해 이들이 함께 매도 당하게 버려 둘 수는 없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이다. 

어쩌면 서태지 심포니 주관사측도 희생자일 수 있다. 국제 공연계약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입장에서는 노회한 rpo의 제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관사인 매슬로우의 해명처럼 rpo와 계약한 것이 사실이라면 rpco가 공연하는 사실에 비쳐볼 때 국제 흥행사들에게 말려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드는 것이다. rpo와 rpco가 같은 울타리 안에 있다 해도 rpco의 공연은 rpco의 이름으로 계약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공연제의를 할 때 까지는 초청하는 측이 우위에서 협의할 수 있으나 일단 잠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고 진행이 되면 상황은 급격히 반전 되는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오케스트라 측이 변경을 요구하면 추진 중이던 공연의 취소를 각오 하지 않는 한 거부 할 수 없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이런 것들은 주로 이면 계약에 의해 이루어진다.

어수룩한 나라와 상대일수록 이들의 교묘한 수단을 이겨내기 어렵기에 결국에는 문제들을 뒤집어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서태지 주관사측에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계약서를 공개하고 국민과 팬들의 힘을 빌어 대처하는 것이 서태지와 나라의 자존심을 지키는 현명한 길일 것이다. 

  
                           < 런던타임즈
www.londontimes.tv >
 

 

기사입력: 2008/09/25 [15:49]  최종편집: ⓒ 런던타임즈
 
런던타임즈 08/09/25 [17:53] 수정 삭제  
  와.. 김지호 대단하다. RPO가 알피오라는 미끼를 먼저 던져 계약해서 일을 진행하게 해놓고, 막판에가서 알피오 못가고 알피씨오밖에 갈수 없다 오리발내는 시나리오라면 이것은 서태지측이 알피오의 제물이 된것이고, 또 알피오가 톨가를 유명한 편곡자로 앞세우고 알피오는 톨가와 계약하고 톨가는 짜집기악단을 만들어 로열필하모닉이라고 서태지와 계약하고 톨가와 알피오는 이름반쪽에대한 로열티라도 챙기려고 요상한 이름이 나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서태지측의 말대로라면 계약은 알피오와 했고 연주는 알피씨오라면 서태지와 한국팬들만 사기당했을 뿐 아니라, 한국의 공연허가를 준 당국과 비자를 담당자들 까지도 농락해 먹은 것이다. 제 삼의 희생자를 막기위해서도 이번에 지휘자, 알피씨오담당자 와 서태지측을 철저히조사해서 더이상 한국이 외국단체의 농락과 희생제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로열 필하모닉 08/09/25 [19:50] 수정 삭제  
  로열필하모닉이라는 이름은 서태지측이 그나마 억울하고 답답해서 만들어진 이름이 아닌가? 왜냐면 계약은 분명히 RPO와 했으니까, 그러다 일이 진행될대로 진행되고 난후에 서태지측이 취소를 못할정도의 시점에서 RPO의 아시아투어를 핑계잡아 오리발을 내밀면, 서태지는 억울하지 왜냐면 계약금다주고 지금 RPO와 옥신각신 해봐야 시간도 없고 창피만 있으니, 이게 RPO의 함정이고 계획된 자주사용되어지는 사기수법이다. 한국을 제일 쉬운 봉을로 봤다는 얘기다.
무슨.. 08/09/26 [10:33] 수정 삭제  
  계약서를 공개하고 국민과 팬들의 힘을 빌어 대처하는 것이 서태지와 나라의 자존심을 지키는 현명한 길
길손 08/09/26 [17:47] 수정 삭제  
  계약서 공개안하며는 서태지가 구라치고 있다는 거 아닌가?? 서태지가 무슨이유로? 그데 RPCO야 짜집기야 정말 놀리고 있네.
억울하면 08/09/26 [18:34] 수정 삭제  
  진짜 RPO에게 사기 당한게 맞으면, 공연날 마지막에 진실을 밝히고 팬들의 이해를 구해도 될텐데. 어째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나. 드라마도 아닌 현실에서.
일망타진 동소천 박테리아 08/09/27 [09:25] 수정 삭제  
  제국 필하모닉 합창단(Imperial Philharmonic Chorus -IPC) 는 잘 지어진 이름만으로도 세계 유수의 합창단 반열에서 빠진 적이 없으나 품위를 중시하는 음악계에서는 좀 헤프다는 비난이 있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제국 필하모닉 에니콜 합창단 (Imperial Philharmonic Anycall Chorus-IPAC) 이다.

동소천(東小天), 그는 왕년에 어깨춤만 덩실거리던 댄스계에 새로운 서양의 탭댄스를 도입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스타댄서이다. 롱다리 서양인에게만 어울릴 것으로 여겨졌던 탭댄스를 숏다리로도 훌륭히 소화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우리나라 댄스사의 한 획을 그은 장본인이다.

새로운 춤을 터득하기 위해 입산하였던 그가 장년의 나이가 되어 16년 만에 하산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날 그의 충격적인 몸놀림을 기억하고 있는 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이다.

소천에게는 한가지 꿈이 있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이 천상의 목소리로 불러주는 합창소리에 맞춰 새로 연마한 춤을 추며 내려오고 싶었다.

이때 저 멀리 바다 건너에 천사의 소리를 낸다는 합창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침 그들과 줄이 닿는다는 머슴을 보내기로 하였다.

모처럼 동방의 손님들 잔치에 초빙되어 여장을 챙기고 있던 IPC 는 가는 길목이니 소천이 하산 춤을 출 때 하루만 짬을 내어 노래를 불러 달라는 머슴의 간곡한 요청에 넉넉히 준다는 노자돈에 구미가 당겨 흔쾌히 수락한다.

기쁜 소식을 접한 소천은 머슴에게 무대를 거나한 곳에 마련하고 온 나라 빠들을 다 불러 모으라고 지시한다. 많은 사람들을 부르다 보니 비좁은 실내보다는 운동장을 빌려 쓰기로 했다. 워낙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우상 소천이기에 부모들의 협조는 지극히 순조로웠고 모든 준비가 어김없이 일사 천리로 진행되고 있었다.

머슴은 신이 났다. 동소천 이름 석자만 대면 모든 것이 거침없는 하이킥이었다. 협찬도 넘쳐났고 한동안 이야기거리가 신통치 않아 무료해 하던 나팔수들이 동소천과 세계적인 합창단 소식을 연일 쏟아내었다.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달듯이 진행되어 준비가 끝나갈 무렵, 느닷없이 IPC로부터 이번엔 부득이 한 사정으로 오기 어렵겠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듣는다.

공연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용을 지불하고 온 나라에 소문을 낸 소천으로서는 하늘이 노래지는 일이었기에 머슴을 통해 통사정을 해보았지만 IPC는 갖가지 구실을 들먹이며 그 대신 IPAC를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아시아에 가는 일정이 빡빡한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IPC 의 음악장르가 고전음악이어서 경박한 탭댄스에는 IPC가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단원들을 운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검토해본 결과 야외 운동장에서의 탭댄스에는 오히려 IPAC가 더 어울릴 것이라면서 세계 유명 댄서들과의 공연한 기록들을 제시한다.

이미 사람들에게 IPC 가 온다고 선전을 했다며 항의하는 머슴에게 IPC는 싫으면 그만두자고 너무나 당당하고 태연하게 대답한다. 그러나 이것은 IPC의 준비된 수순이었을 뿐이다.

소천에게 공연취소는 자폭을 의미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되돌아 갈수 없는 소천은 이제 코가 꿰여 당기는 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면 계약에 의해 IPAC로 정정이 되고 단원 구성은 지휘를 맡은 거짓프씨에게 일임하기로 한다.

거짓프씨는 IPC 와 IPAC에서 노래한 경력이 있는 일부 단원으로 간판을 세우고 나머지는 적당히 구성하여 임금의 단가를 낮춘다. 이렇게 조성된 추가 이익은 IPC와 적당히 분배 하면 된다.

그러나 이미 머슴은 IPC A급 단원의 임금을 기준으로 초청 사례비를 책정했기에 단가를 내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심봤다를 기대하고 쌈짓돈까지 끌어다 댄 머슴은 이제 이판사판이다. IPC 나 IPAC 나 다 한 울타리에 있는 점에 착안하여 IP라는 이름을 쓰기로 하고 IPC 가 오는 것처럼 홍보하기 시작한다. 리허설에 가서 만든 음반에도 IP 라는 딱지를 붙이기로 했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는 IPC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음반에도 IPAC보다 단가가 높은 IPC의 로열티가 속속 들어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홍보는 전적으로 머슴에게 일임한다는 조항이 있으므로 들통이 나더라도 IPC는 책임이 없다. 문제가 야기 될 경우 이미 계약금을 다 받은 IPC로서는 허위광고를 트집잡아 합창단을 안 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더 큰 이익을 챙길 수도 있다.

돈욕심에 가기로는 했지만 헤프다는 비난이 신경 쓰여 IPAC의 공연 기록에 넣고 싶지 않았던 차에 울고 싶은데 뺨 때려 주는 일이다.

IPC와의 계약을 근거로 영상물 등급 위원회로부터 IPC로 공연허가를 받고 IPAC를 보내는 것이 좀 찜찜하였지만 단원들의 비자 신청 시에는 어수룩해 보이는 나라인 만큼 IPC의 공문으로 요청하고 IPC/IPAC를 적당히 섞어 모호하게 제출하여 넘기면 그만이다.

만에 하나 시비가 걸리면 아쿠즈나 구린저 모두 한 회사에서 나오는 수준급이고 수출용에는 구린저에 아쿠즈 부품도 섞어 쓰기 때문에 '아쿠' 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동차를 만들기도 한다는 아리송한 변명으로 대처 하기로 했다. 오히려 자동차가 잘 달리면 되지 이름이 뭐가 문제냐고 되받아 치기로 계획한다.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 되던 중 해외에 있는 런던타임즈 인지 뭔지 들어 보지도 못한 귀신 같은 놈에게 재수 없이 딱 걸렸지만 모르쇠 작전으로 정면돌파하기로 했다.

그 나라에서 힘깨나 쓴다는 언론들의 입술에는 꿀을 듬뻑 발라 모두 벙어리를 만들어 놓았으니 제깟것 들이 뭘 어쩌랴!

그러나 글쎄? 빠표 촛불을 아직 모르시는 것 같은데…?
반란 08/09/27 [17:35] 수정 삭제  
  이번엔 묵비권을 행사하기로 햇나벼! 궁색할 땐 입다물고 잠잠하기를 기다린다...머 그런거야? 에이 심심해
서글프고 초라한 한국브랜드 08/10/01 [02:35] 수정 삭제  
  산삼값주고, 도라지가 포장되어 들어왔는데, 포장된것 열어보니, 곳곳에 자라나 흩어져있는 무우뿌리, 칡뿌리들만 가득..
사기형성의 삼박자 08/10/14 [20:44] 수정 삭제  
  '서태지심포니'라는 상품을 놓고 RPO,지휘자, 주최측이 팬들을 상대로 가짜로 꽉찬 이 상품을,MBC도 거들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팔아 먹을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발표까지 하네, 그래도 반응이 별탈이 없을 듯하면 본격적으로 팬들 주머니 털어먹자 이거지.
공생의 원칙 08/10/14 [20:51] 수정 삭제  
  서태지측에 맴돌면서 공생하는 기사를 쓰는 사람들, 정말 확실한 사실을 보도하고 있는지??, 띄워주어서 같이 살아야 하는 법칙때문에, 무조건 묻어 묻어두고 풍선ㅊ러럼 뛰우고 또 날려야지, 이것 뿐인가.
정말창피 08/10/27 [22:11] 수정 삭제  
  서태지 심포니 유튜브 통해 보고, 정말 얼굴 화끈거려서, 서태지 한국인 아니기를 바랐다. 소리의 기본을 알고하는 가수인지, 왜 오케스트라가 필요했는지, 흉내는 내고싶고해서, 소리악단 사서 록밴드와 섞었는데, 누구 한사람 조언도 어ㅂㅅ는가 보다. 그렇게 심포니소리 밴드소리 서로 박살낼것을 왜 같이 공연했나. 그래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고 이름붙여서, 시디, 디비디 팔려고 하는가. 그만 무식 폭로하자.
4.2% 08/10/27 [22:25] 수정 삭제  
  공연장에는 열차동원해 사람많이 모았는데, mbc시청률이 4%라니, 많은 사람들이 가짜라는 걸 눈치챈걸까?
Hulda 14/08/17 [05:4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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